상상인은 ‘사람 중심 경영’을 최고의 목표로 정직한 기업이윤을 창출하고 나아가 수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지향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90년대 중반부터 기업과 단체를 중심으로 홈페이지 제작이 확대되었습니다.
당시는 인터넷 진입단계여서 기업들은 마케팅 수단으로써 홈페이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 것이 90년대 말부터는 급속한 인터넷망의 보급과 IT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온라인을 통한 상품판매나 무형의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가 봇물 터지듯 생겨났습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 IT 강국으로 부상하였고, 기업들은 자사 제품들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매출 신장을 꾀하였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 제고와 기업가치를 고취(鼓吹)하고 있습니다.

상상인은 그간 다양한 기업체와 관공서를 상대로 업력을 쌓았습니다.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풍부한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매출신장을 담보한 홈페이지 유지보수 및 웹마케팅 관리를 자신합니다. 상상인은 의뢰인에게 감동을 드릴 준비가 된 기업입니다.